스토킹 피해자 무료주거 지원 인천시 여성안심사업 서비스


스토킹 피해자 무료주거 지원 인천시 여성안심사업 서비스

인천시, 스토킹 피해자에 최장 30일 무료주거 지원! 스토킹 범죄로 인해 고통받는 피해자들에게 인천시가 손길을 내밀었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스토킹 피해자에게 최장 30일 동안 임시주거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토킹 피해자 지원사업 개요 스토킹 피해자 지원사업 개요 인천시는 여성가족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H)가 보유한 시내 임대주택 중 5가구를 임차하여 스토킹 피해자 임시주거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임시주거시설은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가 관리하며, 수사기관에 사건이 접수된 스토킹 피해자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판정된 경우에 한해 지원 대상이 된다. 이용 기간은 최장 30일이며, 이용료는 전액 면제된다. 스토킹 피해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스토킹 피해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임시주거시설 이용자에게는 필요에 따라 심리상담과 심신안정·회복 전문치료, 법률서비스 연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심리상담은 전문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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