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에디터 갑질논란 경솔한 태도와 언행 또 상처드린점 진심으로 후회하고 반성하며 죄송하다고 사과문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이린 #슬기 #갑질논란 #경솔한태도 #언행 #폭로글 #후회 #반성 #레드벨벳 #갑질 #사이코 #의혹 #몬스터 #해시태그 #녹취록 #스타일리스트 #에디터a 아이린이 에디터 갑질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저의 경솔한 태도와 언행, 진심으로 반성하며 또 죄송하고 상처드린 점 후회한다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먼저 무슨일인지 처음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시작은 엊그제 21일날 스타일리스트이자 잡지사 에디터로 근무했던 a씨가 갑질 연예인이라며 폭로글을 올린 가운데 그 대상으로 아이린과 슬기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었죠. 에디터 a씨는 자신의 인스타 sns에 연예인에게 갑질을 당했고 내가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 만나기도 전에 전해 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쓴 전기침에 쏘여 말을 잃었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질색하는 얼굴과 요동치는 인간의 지* 앞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가 돼 버렸다"고 적었습니다. 15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