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정호씨는 봉사나 좋은일의 기부 모금등 주로 사회 약자들의 편에서서 공익적인 활동을 주로 하는 유튜버로써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입니다. 그런 그가 오늘 21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랑했다 고마워 내친구들. 나 정말 나 너희들 친구로 생각했어. 10년간 도우면서 참 나는 끝까지 안챙겼네 미안해. 그래도 내 친구 해줘서 고마워. 10여년간 이웃을 도와오면서 마음의 병의 상처가 너무 깊어졌고 아픈사람들 다른사람들은 다살려놨는데 저는 살아갈 희망이 없는거 같습니다. 나 친구 없잖아 유명할 땐 다 도움 구하더니 내가 퇴물 되니 이젠 내가 도움 못 받네. 10년간 나 좋아해줘서 고마워. 더 이상 힘이 없어. 이제 인기 없는 나 좋아해줘서 고마워 정말 안녕 힘이 없다. 이제. 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글의 맞춤법이 엉망이었고 뭔가 힘든 상황임을 느낄수있는 정도의 글로 이 글을 본 구독자들 중 일부가 뭔가 심상찮음을 느끼고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유튜버 유정호의 나이는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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