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그라비아 모델 데뷔 프로필 인스타 주간 영 매거진 일본 잡지 유튜브 첫 화보검은색 레이스 드레스 쉬폰 원피스 글래머러스한 몸매 유창한일본어 일본유학 트윈 플라넷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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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연수가 일본 잡지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는 소식을 들으셨나요? 그라비아는 일본에서 미소녀의 비키니나 세미 누드를 찍은 사진집을 말해요. 하연수는 지난 24일 일본 잡지 '주간 영 매거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어요. 검은색 레이스 드레스, 쉬폰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고, 유창한 일본어 실력도 뽐냈어요. 하연수는 "한국에서 10년 간 배우로 활동한 하연수라고 한다"며 "첫 촬영이지만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어요. 하연수는 지난해 일본 유학을 떠나고, 11월에는 일본 기획사 트윈플라넷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활동을 시작했어요. 하연수는 본명이 유연수이고, 1990년 10월 1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는 32살이에요. 고향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이고, 키는 160cm, 몸무게는 42kg, 혈액형은 B형이에요. 어머니와 오빠가 있는 가족이고, 반려토끼 마요를 키우고 있어요. 브니엘예술중학교와 울산애니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M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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