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6회 주원 이주우 프로필 조선통보 문화재 스컹크 카르마 김영수 장태인 김민경 최민우 조흰달 고박사

6회에서는 일곱 개의 조선통보를 찾기 위해 뭉친 '카르마’가 군부 독재 시절 권력가로 군림하던 김영수의 술수에 휘말리는 위기적인 상황이 벌어집니다. 김영수는 조선통보를 이용해 영생을 누리고자 하는 비밀스러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는 문화재 전담팀 팀장 장태인을 납치하고, '카르마’의 멤버들에게 위협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특히, 최민우는 결박당한 채 쓰러져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긴장감을 높입니다. 정신을 차리자마자 맹렬한 눈빛으로 상대를 노려보는 최민우에게서 결코 지지 않겠다는 기세가 엿보이는 상황입니다. 엘리트 경찰 출신인 최민우가 이번 고비도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합니다. 한편, 스컹크의 정체를 알아낸 김민경은 그에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스컹크는 그녀의 의도를 파악하고 냉랭하게 대응합니다. 스컹크와 김민경은 어떤 관계인지, 왜 스컹크는 그녀를 피하려고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또한, 조선통보를 찾기 위해 연쇄 살인을 저지른 조흰달과 한동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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