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적인 동남아 8회 이선균 장항준 파스타 농구 대결 케미 싸이 응암 온천 오일 크림 파스타 리바운드 하정우 실력자 농담아 법쩐 알포인트 김도현 김남희 심사위원 반전

아주 사적인 동남아 8회에서는 이선균과 장항준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집니다. tvN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동남아’는 개인주의는 기본, 사사로운 감정마저 환영하는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동남아의 구석구석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선균, 감독 겸 배우 장항준, 배우 김도현, 배우 김남희가 함께 여행을 떠나며 싱그러운 볼거리와 색다른 케미를 선사합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싸이 응암 온천’에서 즐거운 물놀이를 만끽하고 돌아온 네 사람의 달콤한 휴식이 그려진다. 하지만 그 휴식 뒤에는 이선균과 장항준의 치열한 대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태국 편의 콘셉트는 이선균과의 대결"이라고 밝힌 장항준은 농구와 파스타에 애착을 가지고 자부심이 있는 이선균을 "철저하게 짓밟아 주겠다"고 당차게 선언해 웃음을 유발하는데요. 장항준은 여행 내내 이선균팬인 김남희를 앞세워 '이선큰’으로 부르기도 하고, ‘이선균 단점 그라운드’ 게임까지 창안할 정도로 '이선균 놀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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