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멕시코 쇼맨 버스킹 트로트 크리스티안 아빠 다리 움베르토 루이스 강남 깜짝 공연 듀엣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멕시코 쇼맨 버스킹 트로트 크리스티안 아빠 다리 움베르토 루이스 강남 깜짝 공연 듀엣

‘어서와’ 멕시코 쇼맨들, 깜짝 버스킹부터 강남 공연까지 ‘한국 음악도 섭렵’ MBC에브리원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방송인 크리스티안과 함께 온 열정의 나라 멕시코에서 온 4명의 현직 음악가들인 멕시코 쇼맨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오늘(6월 1일) 방송된 에피소드에서 광화문 깜짝 버스킹과 강남 앙코르 공연을 하며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크리스티안과 함께 온 멕시코 쇼맨들은 바로 크리스티안 아빠, 막내 다리, 움베르토, 그리고 최고령 루이스입니다. 이들은 모두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사람들로, 버스킹만 염두에 둔 실현 불가능한 여행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그래서 크리스티안은 이들의 버스킹 꿈을 도와주기 위해 악기 대여부터 세팅까지 모든 것을 준비하고, 현장 MC로도 나섭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작된 버스킹에서는 멕시코 쇼맨들의 화려한 음악 실력과 무대 매너가 폭발합니다. 첫 번째 공연으로 크리스티안과 크리스티안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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