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라면’ 이승기, 강호동 웍질 도와주고 조언해주며 ‘조련사’ 변신! TV CHOSUN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제작한 '형제라면’은 강호동, 이승기, 배인혁이 일본 유명 관광지에 '라면 가게’를 오픈하고 한국의 인스턴트 라면을 활용해 라멘에 익숙한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라멘의 본고장인 일본에 K-라면을 널리 알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방송된 3회에서는 삼 형제가 끈끈한 호흡은 물론 사활을 걸고 새로운 레시피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이승기가 '형제라면’의 맏형 강호동의 '멘탈 지킴이’로 활약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주방에서 자신만만하게 웍질을 시작했던 강호동은 고기가 웍에 들러붙자 큰 혼란에 빠졌던 상황! 이승기는 강호동을 향해 "천천히, 천천히"라며 주문을 외우듯 진정시키는가 하면, "형은 이연복 셰프가 아니니까. 호동스럽게. 정성스럽게"라는 말로 강호동을 달래면서, 강호동이 무사히 웍질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더욱이 이승기는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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