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세계사 102회 카사노바사랑이야기 프랑스 왕실 직업 변화 베네치아 상류층 문란한문화 스파이활동 재정 거래 유럽역사 성직자생활 바이올리니스트 혁명 유럽 여행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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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102회에서는 선문대학교 사학과 임승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희대의 난봉꾼’ 카사노바의 행적을 통해 18세기 프랑스 상류층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쳐본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의 카사노바가 18세기 유럽 최강국이었던 프랑스에 일으킨 어마어마한 파장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궁금증이 가득합니다. 카사노바는 돈과 명예, 사랑을 좇아 수없이 직업을 바꿔가며 상류 사회를 파고들었던 인물입니다. 성직자, 군인, 바이올리니스트, 재정 전문가, 외교관, 스파이에 이르기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카사노바의 파란만장한 삶을 들려줄 임 교수의 강의는 어떤 모습일까요? 카사노바는 고향 베네치아에서 일으킨 대형사건, 프랑스로 건너가 상류층을 농락하며 벌인 사기 행각, 프랑스 왕실에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고, 문란한 왕실 문화에 일조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카사노바의 일대기에 MC와 게스트들은 "막장 드라마보다 더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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