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촌놈in시드니 12회 허성태 이시언 배정남 안보현 곽준빈 스카이다이빙 샌드보드 블루 마운틴 코알라 글램핑장 워킹 홀리데이 호주 액티비티 tvN 류호진 윤인회 최종회

호주에서의 워킹 홀리데이를 마무리하는 부산 사나이들의 모습이 오늘(10일) 밤 10시 10분에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연출 류호진, 윤인회)’ 12회 최종회에서 공개됩니다. 허성태, 이시언, 배정남, 안보현, 곽준빈은 호주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부산 사나이들이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작별을 고통스럽게 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울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호주의 멋진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기로 결심합니다. 사막 절벽에서 스릴 넘치는 샌드보드를 타고 날아다니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냅니다. 또한 이시언과 안보현은 하늘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합니다. 하늘을 가르며 내려오는 순간, 그들은 생애 최고의 행복을 느낍니다. ‘농장즈’로 불리는 허성태, 배정남, 곽준빈은 블루 마운틴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높고 푸른 산과 계곡의 경치를 감상하며 호주의 대자연을 만끽합니다. 특히 곽준빈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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