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밖은유럽노르웨이편 10회 유해진 박지환 윤균상 진선규 오로라 노르웨이 프레이케스톨렌 트롬쇠 스노모빌 아이스 배싱 사우나 캠핑 tvN 예능

tvN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 10회가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노르웨이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아내며 대미를 장식한다. 13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될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 10회에서는 멤버들이 오로라를 보기 위해 트롬쇠 캠핑장에 도착한 후 '오로라 헌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로라는 노르웨이 여행의 꿈이자 목표였던 멤버들은 "여기까지 왔으면 꼭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밤새도록 오로라가 나타날 곳을 찾아다닌다. 특히 오로라를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윤균상은 "오로라를 보면 울 것 같다"고 말하며 간절함을 드러낸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도 유해진이 "오늘은 정말 보고 싶다"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영하 15도의 혹독한 추위와 함께 멤버들을 위협하는 것은 늑대였다. 멤버들은 오로라를 사냥하는 도중 어둠 속에서 들리는 늑대 울음소리에 겁을 먹으며 긴장감을 놓치지 못한다. 유해진은 "깜깜하고 고요한 밤에 늑대 울음소리가 들려온 순간 ...

원문링크 : 텐트밖은유럽노르웨이편 10회 유해진 박지환 윤균상 진선규 오로라 노르웨이 프레이케스톨렌 트롬쇠 스노모빌 아이스 배싱 사우나 캠핑 tvN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