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시즌4 2회 출연진 제롬 배윤정 돌싱남녀 돌싱하우스 촬영지 멕시코 칸쿤 이혼 이유 사유 듀이 리키 베니타 소라 지미 지수 톰 하림 미국편

MBN ‘돌싱글즈4’의 돌싱남녀 출연진들이 자신들의 이혼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30일 밤 10시에 방송된 ‘돌싱글즈4 IN U.S.A(이하 ‘돌싱글즈4’)’ 2회에서는 ‘미국 돌싱남녀 10인’ 듀이, 리키, 베니타, 소라, 제롬, 지미, 지수, 톰, 하림, 희진이 멕시코 칸쿤에서 세워진 ‘돌싱 하우스’에서 첫 번째 정보인 ‘이혼 이유, 이혼사유’를 밝혔다. 첫날 밤을 맞아 저녁 식사를 마친 이들은 와인을 마시며 각자의 이혼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남편과 시댁의 종교 문제로 인해 내 인생이 완전히 통제당했다”고 말하며 “살아남기 위해 이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놓았고, 누군가는 “결혼 후 심해진 고부갈등으로 인해 결별을 선택했다”고 말하며 스튜디오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이혼 소송에만 2억 원 가까운 변호사 비용이 들었다”는 출연자의 발언에 다른 돌싱들은 “고생 많았다”며 따뜻한 위로를 보냈다. 그러나 가장 충격적인 이혼 사유는 한 출연자가 말한 것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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