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307회 아일랜드 치킨 배달 배달 앱 치맥 한강공원 데이비드 키아란 제임스 케빈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 몬디 MBC에브리원 8월 3일 방송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307회 아일랜드 치킨 배달 배달 앱 치맥 한강공원 데이비드 키아란 제임스 케빈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 몬디 MBC에브리원 8월 3일 방송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아일랜드 친구들이 한강공원에서 치킨 배달에 도전하는 모습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됩니다. 8월 3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7회에서는 아일랜드에서 온 데이비드, 키아란, 제임스, 케빈의 네 친구가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인 치맥을 즐기기 위해 한강공원에서 배달 앱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국에 처음 와본 네 친구는 등산을 마치고 한강공원으로 향합니다. 한국인들의 치킨과 맥주를 함께 먹는 습관에 대해 들은 네 친구는 자신들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배달 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키아란이 용감하게 자신이 배달 앱을 다운받아 주문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호스트인 김준현과 이현이, 그리고 MC인 알베르토 몬디는 키아란의 도전을 지켜보면서 응원합니다. 키아란은 배달 앱의 사용법을 공부하고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를 하기까지 순조롭게 진행합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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