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캡틴, 로토루아호에서 크루들과 환상적인 비행을 선사한다! MBN의 '떴다! 캡틴 킴’ 5회는 세계 최초 비행 예능으로, 국내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하늘길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12일 방송되는 5회 에피소드에서는 뉴질랜드 북섬의 중심부에 위치한 화산 호수 로토루아호를 탐방한다. 로토루아호는 마오리족의 전통적인 마을과 온천이 있는 곳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가 공존하는 곳이다. 김병만 캡틴은 경비행기를 조종하며 로토루아호의 탁 트인 풍경을 크루들에게 보여준다. 크루들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로토루아호의 모습에 감탄하며, 마치 꿈을 꾸는 듯한 시간을 보낸다. 또한, 김병만 캡틴은 마오리족 커플과 함께 경비행기 투어를 떠난다. 이 커플은 난생처음 비행을 경험하며, 자신들의 터전인 로토루아를 스카이뷰로 감상한다. 마오리족 커플은 김병만 캡틴에게 감사하며, 그와 함께 마오리족의 전통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김병만 캡틴은 크루들을 위해 ‘물 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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