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최고의 프로듀서가 ‘퀸덤퍼즐’ 10회 파이널에 합류한다.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의 전 멤버인 나나, 우주소녀의 유키, 우주소녀의 지한, 아이즈원의 우연, 아이즈원의 연희 등을 비롯한 멤버들이 엘즈업(EL7Z UP)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마지막 무대에 도전한다. 이번 파이널 10회 생방송에서는 엘즈업의 첫 싱글 앨범에 수록될 두 곡의 무대가 선보인다. 그리고 그 곡들을 프로듀싱한 사람은 바로 K-POP의 대명사인 켄지(KENZIE)다. 켄지는 소녀시대, 샤이니(SHINee), EXO, NCT 등 세계적인 K-POP 스타들의 히트곡을 작사하고 작곡한 프로듀서로, ‘퀸덤퍼즐’에서 ‘빌리어네어(Billionaire)’와 ‘라스트 피스(Last Piece)’라는 신곡을 제공했다. ‘빌리어네어’는 힙합과 레게를 결합한 밝고 경쾌한 곡으로, “내가 이 게임에서 승자가 될 거야”라는 자신감을 담았다. 무대 연출은 ‘퀸덤퍼즐’에서 멤버들의 안무를 지도해온 댄스크루 라치카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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