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2 12회 최수종 하희라 수라부부 진안 명예 군민 마을 주민 메시지 감동 현판식 KBS2 예능 프로그램 마지막 회 방송 시간 시청률


세컨하우스2 12회 최수종 하희라 수라부부 진안 명예 군민 마을 주민 메시지 감동 현판식 KBS2 예능 프로그램 마지막 회 방송 시간 시청률

최수종·하희라, 진안 마을과의 따뜻한 작별 인사…‘세컨 하우스2’ 12회 마무리!'세컨 하우스2’의 주인공인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가 진안 마을 주민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되돌아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17일 밤 KBS2에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의 마지막 12회에서는 최수종과 하희라가 진안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돌아가기 전에 마을 주민들과의 작별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과 하희라는 별채에 들어가보니 마을 주민들이 선물과 함께 남긴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발견했습니다. 수라부부라고 불리는 두 사람은 메시지를 읽으면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후에는 주민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하희라는 "이렇게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시간인데, 이분들은 우리를 평생 잊지 않으실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고맙다고 했습니다. 최수종은 "세컨 하우스는 쉼과 소통, 어울림이었습니다"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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