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뽕짝 원정대’ 12회의 뽕짝꿍들이 조선 시대를 체험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4일 방송된 TV조선 '귀염뽕짝 원정대’ 12회에서는 경상북도 여행의 후반전이 그려졌습니다. 원정대는 조선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주막에서 간식을 즐기고, 조상들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 서예와 태권도를 배웠습니다. 특히, ‘감성 거인’ 황민호가 주막에서 '모나리자’를 부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는데요. 그러나 황민호의 무대에 열광하는 팬들이 무대에 올라와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황민호는 팬들의 사랑에 당황하지 않고, 친절하게 안내하며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54살 차이 단짝’ 진성과 오지율은 문어를 잡으러 시장에 갔습니다. 진성은 오지율에게 문어의 지능과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었는데요. 오지율은 진성의 설명에 귀기울이며, 문어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오지율은 진성에게 “문어가 월드컵 결과를 맞혔다고요?”, “숙회는 회인가요?”, “문어를...
원문링크 : 귀염뽕짝원정대 12회 경상북도 주막 황민호 진성 오지율 더 글로리 박연진 송혜교 승리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동은 조선 시대 문어 엄마 부대 미스터트롯2 트로트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