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지금화가나있어 5회 류승수 최여진 이경규 빡친 변호사 부산 서면 돌려차기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라이프타임 공황장애 우울증 줌바 댄스 신인시절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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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5회에서 솔직한 고백을 터뜨린 배우 류승수와 최여진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라이프타임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이하 나화나) 5회에는 오누이 케미를 뽐내는 두 배우가 게스트로 참석했습니다. 두 사람은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가슴 아픈 사연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류승수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국민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출연 동기를 밝혔습니다. 이에 MC 이경규도 "나는 류승수와 방송을 많이 해봤는데, 항상 잘 되더라"고 칭찬하며 호흡을 맞췄습니다. 류승수와 최여진은 필리핀에서의 촬영 에피소드부터 줌바 댄스까지 흥겨운 토크로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동안 언급하지 않았던 고통스러운 과거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류승수는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인해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으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가정사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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