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219회에서 홍진호와 장동민의 두뇌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14일 방송된 이날 219회 방송에서는 4남매를 키우는 일곱 식구의 집 구하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부모님과 합가를 하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와 남양주시에서 큰 집을 찾고 있었습니다. 예산은 최대 8억 원대였으며, 방은 많을수록 좋고, 화장실은 2개 이상이 필요했습니다. 복팀에서는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와 장동민이 매물을 소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두뇌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선택한 매물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 있는 대단지 아파트였습니다. 이 아파트는 올해 리모델링을 마친 곳으로, 집주인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매물을 둘러보면서 메인 매치를 벌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덕팀에서는 배우 임형준과 김주령이 매물을 소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옥정 신도시 중심 상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신축 아파트를 선택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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