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년전야생탐험 손둥동굴 6회 삼백 박항서 안정환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 베트남 만리장성 고소공포증 라펠링 퐁냐케방 국립공원 위치


300만년전야생탐험 손둥동굴 6회 삼백 박항서 안정환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 베트남 만리장성 고소공포증 라펠링 퐁냐케방 국립공원 위치

300만년전야생탐험 손둥 동굴 탐험의 6회 마지막 날, 박항서의 고소공포증에 김남일이 울컥했다. tvN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연출 황다원, 전민영) 6회는 2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둥 동굴을 탈출하기 위해 베트남 만리장성을 넘어야 하는 대원들의 모습이 담긴다. 베트남 만리장성은 20m 사다리 구간, 직벽 라펠링 구간, 45도 경사 구간이 연속되는 최고난도의 코스로, 피지컬 최강자인 추성훈조차 공포에 떨게 한다고 한다. 가장 먼저 출발한 추성훈은 사다리 구간에서 "생각보다 엄청 무서워"라고 말하며 힘겹게 올라가고, 직벽 라펠링 구간에서도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안정환 역시 가파른 경사와 미끄러운 바닥에 애를 먹으며 추성훈과 만나면 "밖에 나가면 국장님 계시냐?"라고 면담을 요청하며 웃음을 자아낸다고 한다. 한편, 64세 최고령 대원이자 고소공포증이 있는 박항서는 출발하기 전부터 초긴장 상태에 놓여 낯빛이 어두워진다고 한다. ...



원문링크 : 300만년전야생탐험 손둥동굴 6회 삼백 박항서 안정환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 베트남 만리장성 고소공포증 라펠링 퐁냐케방 국립공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