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서울 병원세권으로 이사를 고민하는 의뢰인에게 프로파일러들이 도움을 주었다. MBC <구해줘! 홈즈> 220회에서는 21일 저녁에 이런 내용의 방송을 펼쳤다. 의뢰인은 현재 서울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부모님은 신촌에 있는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진료와 재활을 받고 있다. 의뢰인은 부모님의 병원 이동을 편하게 하고, 산책할 수 있는 공간도 갖춘 ‘병세권’ 아파트를 찾고자 한다. 이를 위해 프로파일러인 표창원과 권일용이 각각 복팀과 덕팀의 인턴 코디로 나서 의뢰인에게 맞춤형 매물을 소개해주었다. 표창원은 '숲세권’으로 불리는 종로구 평창동의 리모델링된 아파트를 찾아갔다. 이 아파트는 집 안에서도 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신촌 병원까지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권일용은 강서구 염창동의 2020년 리모델링된 아파트를 추천했다. 이 아파트는 신촌 병원까지 차로 30분 거리에 있으며, 도보권에 한강 산책로가 있다. 또한, 주변에 마트와 상가가 있어 생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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