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는몽골몽골 6회 강훈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용띠 절친 용띠즈 화산 국립공원 맑눈광 해발 2240미터 분화구 등반


택배는몽골몽골 6회 강훈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용띠 절친 용띠즈 화산 국립공원 맑눈광 해발 2240미터 분화구 등반

JTBC 예능 '택배는 몽골몽골’ 6회에서 '용띠 절친’들과 막내 강훈의 몽골 택배 여행이 이어진다. 오늘(22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몽골 서쪽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택배 배송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강훈이 호르고 화산 국립공원을 찾아가 해발 2240미터의 분화구까지 등반에 도전한다. 용띠 절친들은 걷기 힘든 길을 따라가며 서로를 격려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종국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범죄와의 전쟁’ 같은 스토리를 들려주고, 자신의 근육을 자랑하며 형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그러나 막내 강훈은 김종국의 허세에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궁금한 질문을 던지며 형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또한 강훈은 용띠 절친들의 관계성을 분석하며, 김종국이 아직 결혼하지 못한 이유를 파악해내고, 형들에게 결혼을 재촉하는 재치있는 발언을 한다. 그리고 강훈은 형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원문링크 : 택배는몽골몽골 6회 강훈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용띠 절친 용띠즈 화산 국립공원 맑눈광 해발 2240미터 분화구 등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