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남자들시즌2 314회 살림남 정혁 장안동 3인방 전 여친 운동화 모델 우정 사진 환승 이별 연애 흑역사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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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 28년 친구들과의 우정 사진 찍으러 갔다가 폭로전에 빠지다 (살림남2) 모델 출신 방송인 정혁이 오랜 친구들과의 계모임에서 과거의 비밀을 폭로당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23일 오후 9시 2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314회에서는 정혁이 학창 시절부터 함께한 ‘찐친’ 장안동 3인방과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에피소드가 담긴다. 이날 정혁은 평소보다 멋을 내고 28년, 25년 친구들을 만나러 출발한다. 결혼식을 앞둔 지호와 성욱을 만나기 위해 생활용품점에 들른 정혁은 이번 계모임의 주제가 '셀프 우정 사진 촬영’이라고 밝힌다. 정혁은 사진을 찍기 위한 소품을 구입하면서 "여기는 위험해. 1천 원, 2천 원짜리 물건들이 쌓이면 200만 원이 돼버려"라고 말하며 "나는 오늘 딱 1만 원만 쓸 거야"라고 선언한다. 이에 성욱은 "정혁이가 오늘 총무를 맡겠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어"라고 불평한다. 소품을 준비한 정혁과 성욱은 사진 스튜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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