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솔로 데뷔 후 첫 대학 축제 무대와 친구들과의 특별한 파티를 공개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65회에서는 23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은비의 본업인 가수로서의 모습과 그녀와 친하게 지내는 가수 KCM, 아나운서 조정식, 그룹 브로맨스의 박현규와의 재미있는 일상이 담긴다. 권은비는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대학 축제에 참여한다. 그녀는 대학 축제에 가본 적이 없다고 하며, 첫 축제 무대에 설레고 긴장한다. 학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받으며, 권은비는 자신의 히트곡들을 열띤 무대로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권은비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축제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축제를 마친 후, 권은비는 자신의 집에 친구들을 초대한다. 이들은 웹 예능을 통해 친해진 ‘찐친 모임’으로, 서로에게 은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웃음을 터뜨린다. 특히 세 남자 친구들은 권은비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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