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674회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 짝꿍 족구 호랑이 조교 X맨 전소민 강스파이크 침대 족구 김종국 입 족구 비밀의 숲2 그 학생 인간실격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674회에 배우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이 게스트로 참여해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674회 방송에서는 '짝꿍 족구’라는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팀원들과 연결된 상태에서 족구를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건 바로 유승호였습니다. 유승호는 군 복무할 때 '호랑이 조교’라고 불리며 강한 이미지를 보여줬었는데요. 그런 그가 족구를 얼마나 잘할까 기대가 되었습니다. 유승호도 자신감 있게 "강스파이크 날릴 거다"라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유승호의 족구 실력은 완전히 기대와 달랐습니다. 연속으로 헛발질을 하거나 바닥에 엎드려 '침대 족구’를 하거나 했습니다. 멤버들은 유승호를 보고 “X맨이냐?”, "넌 심판해야지"라고 비웃었습니다. 심지어 전소민은 "나랑 일대일로 해도 내가 이긴다"라고 말해 유승호를 놀라게 했습니다. 유승호는 '개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과연 유승호가 반전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한편,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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