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레이디제인과 그룹 빅플로 출신의 배우 임현태가 결혼 3개월 만에 첫 방송 출연을 했습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311회에 출연한 두 사람은 10살 연상연하 부부로서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상에는 '2세’라는 큰 꿈이 가득했습니다. 레이디제인은 아침부터 남편의 '임신 집착’에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임현태는 자신과 아내의 영양제를 준비하고, 맘 카페에서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 임신테스트기를 강요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아내가 딸을 낳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스튜디오 MC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어떻게 그렇게 준비할 수 있지?"라고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레이디제인은 "아직 결혼한지 얼마 안 됐는데"라며 부담스러워했습니다. 그래도 남편의 부탁에 따라 임신테스트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온 결과에 임현태는 "보여!"라고 외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스페셜 MC 윤상은 "나도 한 번 만나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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