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4 12회 배다은 전태현 시할아버지 집 메신저 박미선 서장훈 가희 청소년 엄마고딩아빠 임신 출산 대화 단절 소리 없는 전쟁 데이트 폭력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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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은, 시할아버지 집에 갇혀 살아…전태현과는 메신저만!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12회에서는 청소년 엄마와 고딩아빠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스무 살에 남편 전태현과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배다은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배다은은 남편의 할아버지 집에 얹혀살고 있는데요, 그곳에서는 시할아버지와 마주치지 않으려고 방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아이 분유를 태우러 주방으로 가야 하는데도, 시할아버지가 거실에 있으면 문을 조금만 열어서 확인하고, 방으로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등 심각한 상황입니다. 심지어 화장실도 3~4시간씩 참았다고 고백하는데요, 이런 모습을 본 MC 박미선과 서장훈은 안타까워하면서도 놀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배다은과 전태현 부부가 저녁 식사를 할 때에도 말 한 마디 없이 휴대폰만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은 신혼부부인데도 불구하고 대화가 없고, 오직 메신저로만 소통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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