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56회 언밸런스 라도 프로듀서 조세호 주우재 우영 홍진경 김숙 네버 뮤직비디오 2PM DDR 출몰 경계경보 힘쎈여자 강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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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언밸런스’의 데뷔곡 ‘네버’(NEVER)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시작됐습니다. KBS 2TV '홍김동전’ 56회에서는 멤버들의 아티스트 변신과 라도 프로듀서의 음원 발표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홍김동전’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으로 구성된 혼성그룹 '언밸런스’의 이야기를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동전을 던져 운명을 바꾸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12일 방송된 '홍김동전’ 56회에서는 '언밸런스’의 첫 음원 '네버’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멤버들은 코믹한 분장을 벗고 섹시하고 멋진 아티스트로 완벽하게 변신했습니다. 조세호는 힙합퍼로 변신해 블링블링한 악세사리와 수영장에서 모히토를 마시는 모습으로 스웨그를 발산했습니다. 주우재는 본업인 모델의 모습을 보여주며 농염한 눈빛과 우월한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우영은 2PM 멤버답게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팬심을 폭발시켰습니다. 하지만 이날 촬영장에는 예상치 못한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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