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6회 데스매치 타이어 탈락 연합팀 부대 최영재 김동현 김희철 특전사 707 UDT HID UDU 미 특수부대 갯벌

'강철부대3’ 6회에서 팀 동반 탈락이 결정되는 연합 작전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탈락 부대가 결정되는 '지옥의 데스매치’가 열렸습니다. 24일 방송된 채널A·ENA '강철부대3’에서는 '대테러 연합 작전’의 패자들이 생존을 걸고 맞붙은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부대(707-미 특수부대 & UDT-UDU)가 '대테러 연합 작전’에서 패배해 탈락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미 첫 번째 탈락 부대가 된 특전사를 따라가고 싶지 않은 대원들은 최영재 마스터 앞에 모여 탈락 부대를 발표받기를 기다렸습니다. 최영재 마스터는 동반 탈락 부대를 공개하고, 그들에게 '데스매치’를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데스매치의 장소는 바로 갯벌이었습니다. 최영재 마스터는 "300kg의 타이어를 300m 이동시키는 것"이라고 미션을 설명했습니다. 대원들은 "어떻게 가능하다고?"라며 당황했습니다. 스튜디오 MC 김성주와 츄는 "강철부대의 상징인 갯벌과 타이어가 만났다"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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