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시즌3 96회 정영주 저주대행 엄마말들어야지 꽃을든남자 언니소원 무당 귀신 공포 광경 완불 사연 레전드 사연 김아영 김구라


심야괴담회 시즌3 96회 정영주 저주대행 엄마말들어야지 꽃을든남자 언니소원 무당 귀신 공포 광경 완불 사연 레전드 사연 김아영 김구라

오늘 밤 10시 MBC에서 방송될 ‘심야괴담회’ 96회에는 지난 시즌에도 출연했던 배우 정영주가 다시 한번 귀신들을 달래러 왔습니다. 그녀는 이번에도 화려한 의상과 컬러렌즈, 가발 등으로 변신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저주대행’이라는 사연을 소개하면서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그녀가 들려준 사연은 과거 삭발을 했던 사진과 함께 공개된 신점에서 들은 소름 돋는 말까지 다향하고 흥미로웠습니다. 그 외에도 이번 '심야괴담회’ 96회에서는 무섭고 기이한 세 가지 사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사연은 '엄마 말 들어야지’입니다. 이 사연은 공부를 하던 중 방에서 악취가 나고, 붙박이장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발견한 한 고등학생의 이야기입니다. 그 후로 평소 다정했던 엄마가 갑자기 변해버리고, "엄마 말 들어야지"라며 이상한 행동을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칼을 거두며 침대를 찌르라고 하면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일을 알게 됩니다. 두 번째 사연은 '꽃을 든 ...



원문링크 : 심야괴담회 시즌3 96회 정영주 저주대행 엄마말들어야지 꽃을든남자 언니소원 무당 귀신 공포 광경 완불 사연 레전드 사연 김아영 김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