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4 14회 김예원 탕후루 박세미 박미선 인교진 서장훈 고딩엄마 배달앱 녹색당대마 남편 임신 배달 음식 남편 꼰대 경제관념 낭랑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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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고딩엄마’ 김예원, 탕후루에 빠져 살아가는 청소년의 현실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에 '낭랑 18세’라는 별명을 가진 ‘찐 고딩엄마’ 김예원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과 남편과의 갈등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진지한 충고를 받는다. 25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될 ‘고딩엄빠4’ 14회에서는 개그우먼 박세미가 게스트로 참여하며, 2005년생 '고딩엄마’인 김예원이 스튜디오에 나와 "남편의 잔소리가 너무 심해서 고민이다"라고 말한다. 김예원은 현재 고등학교를 휴학하고, 생후 4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다. 김예원은 아기에게 분유를 주고 나서 "심심하다"라고 하며 배달앱을 켜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탕후루 사줘"라고 부탁한다. 탕후루란 중국의 과일 사탕으로, 산사 등의 과일에 설탕 시럽을 발라 굳혀 먹는 것이다. 김예원은 탕후루를 주문할 때 5만 원어치를 시켜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그리고 그녀는 "탕후루 값으로 일주일에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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