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518회 이주승 부산국제영화제 301호 모텔 살인사건 주니뎁 조니뎁 배우 부국제 GV 포장마차 부산 해운대 바다

나 혼자 산다 518회! 부산에서 열리는 영화제에 참가한 배우 이주승의 일상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됩니다. 그가 출연한 영화 '301호 모텔 살인사건’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주연 배우로써 관객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주승은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의 일정을 준비합니다. 영화제 측에서 숙박과 식사 등을 모두 챙겨줬다고 하며, 배우 본업의 날을 맞이한 그는 기분 좋게 웃습니다. 관객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는 그는 "관객 앞에서는 꾸미고 서는 게 예의"라고 말하며, 자신의 미모를 단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조니 뎁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그와 비슷한 퇴폐미 넘치는 눈빛과 스타일을 연출하려고 합니다. "조니 뎁으로 가자!"라고 외치며, 고데기와 마스크팩 등을 사용하여 완벽한 변신을 시도합니다. 거울을 보고 만족한 그는 "주승 숍이네"라고 자신의 미모를 칭찬합니다. 부산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며, 여행 갈 때마다 사진보다 영상으로 추억을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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