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406회 교환학생 특집 럭키 크리스티나 알베르토 줄리안 크리스 인도 이탈리아 벨기에 미국 연애관 영화 라면 먹고 갈래 본토 문화 프로필

JTBC '아는 형님’ 406회에서는 이번 주에 교환학생 특집을 선보인다. 인도, 이탈리아, 벨기에, 미국에서 온 방송인들이 한국에서의 삶과 문화를 소개하고, 각 나라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한다. 또한 한국 방송계에 진출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이날 방송에는 인도인 럭키, 이탈리아인 크리스티나와 알베르토, 벨기에인 줄리안, 미국인 크리스가 참여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모국에서 어떻게 연애를 하는지, 어떤 대시 멘트를 사용하는지를 밝힌다. 예를 들어 줄리안은 벨기에에서는 "우리 둘만 보자!"라고 말하면 연애가 시작된다고 하고, 럭키는 인도에서는 "영화 보러 갈래?"가 한국의 "라면 먹고 갈래?"와 비슷한 의미라고 한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여자들은 남자들이 어떤 사이인지 물어보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고, 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 남자들의 대시 유형을 소개한다. 럭키: 본명은 아비쉐크 굽타라(Abhishek Gupta)로, 인도 출신의 방송인이다. 2009년부터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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