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8회에서 김준현과 문세윤이 홍콩에서 백종원의 ‘완탕면’ 추천을 따라가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이번 주 ‘먹보형’ 8회에서는 김준현과 문세윤이 홍콩 여행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대표 먹대장’ 백종원에게 홍콩 맛집을 물어보기 위해 출국 전에 전화를 걸었는데요. 백종원은 홍콩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완탕면’을 꼽았습니다. 그리고 '완탕면’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반찬으로 '초이삼’을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김준현은 문세윤을 데리고 백종원이 추천한 ‘완탕면’ 맛집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그 맛집은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된 곳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간판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기대하기도 합니다. 식당에 들어가자마자 문세윤은 "하오츠(맛있다)!"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띄우고, 김준현은 홍콩말 같은 한국말로 주문을 해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곧바로 나온 '완탕면’을 한 입 먹어보니 두 사람은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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