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104회 포천 자매 살인사건 여우고개 꼬꼬무 송영규 모니카 정세운 김용 부부 백골 시신 절벽 댄서 배우 가수 장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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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꼬꼬무’가 충격적인 실화를 다룬다. 이번 주 104회 방송에서는 10년 전 발생한 '포천 자매 살인사건’을 다시 되짚어본다. 이 사건은 부모가 두 딸을 살해한 뒤 사라진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당시 많은 이들의 충격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장현성, 장도연, 송영규, 모니카, 정세운이 친구로 함께한다. 2010년 12월, 경기도 포천의 한 절벽에서 등산객이 차량과 백골 시신 두 구를 발견했다. 차량은 1년 전 실종된 한 부부의 것이었고, 시신은 그들의 딸 두 명이었다. 부부는 딸들을 살해한 뒤 절벽 아래로 차량을 몰아넣고, "아이들의 시신이 잘 거두어지길 바라며 마지막 길을 떠납니다"라는 메모를 남겼다. 그러나 부부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고, 그들의 행방은 묘연했다. 경찰은 부부의 빚과 생활고가 사건의 배경이라고 추정했다. 부부는 민박집에서 숙박하다가 번개탄을 피워 가족 동반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그 후 자식들을 목 졸라 살해하고, 절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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