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 남편과 함께 만든 꼬막장이 편스토랑의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오늘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될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202회 특집으로 스페셜MC 장민호를 모시고, 편셰프들이 각자의 필살 메뉴를 선보인다. 그 중에서 이정현은 제철 꼬막을 이용해 밥도둑 꼬막장 두 가지를 만들어 냈다. 이정현의 꼬막장은 간장꼬막장과 매콤꼬막장으로, 비빔밥과 함께 먹으면 입맛을 돋우는 맛이라고 한다. 이정현은 꼬막장을 만들기 위해 4kg의 꼬막을 구입했는데, 꼬막을 삶고 까는 과정에서 남편의 도움을 받았다. 남편은 딸 서아를 재우고 나서 이정현의 주방에 들어왔고, 꼬막 까기 대결을 벌였다. 이정현과 남편은 '소원 들어주기’를 걸고 꼬막 까기를 했는데, 남편은 이정현을 자극하며 재미있게 꼬막 까기를 했다. MC 붐 지배인은 "자기님의 깐족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꼬막 까기 대결의 승자는 누구였을까. 그리고 승자가 소원으로 무엇을 요구했을까. 궁금하시죠? 이정현의 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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