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아무나하나2 11회 국제연분 제이 프랑스 유럽 공작부인 방송시간 출연진 데이비드 딸 어제처럼 8318 주한미군 미국 남편

'사랑은 아무나 하나2’에서 프랑스 공작 부부와 미국인 남편을 둔 가수 제이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오늘 밤 10시에 방영되는 TV CHOSUN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 11회에서는 프랑스와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부부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 남부에는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지베르니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도시 옆에는 안개가 자욱할 때면 바다 위에 떠 있는 섬 같은 오트아일이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한국인 아내와 프랑스인 남편이 살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냥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프랑스 왕의 별궁이었던 고급스러운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어떻게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이런 환상적인 집에서도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이 부부의 운명적인 만남과 딸 셋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 미국 버지니아주에는 주한미군 출신의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가수 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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