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맛짱뜨러왔습니다 4회 김하윤 선수 만두전골 보쌈 메밀국수 유도 항저우 아시안게임 강호동 김잔디 윤현지 정예린 김지정 박은송 이주연 광주교통공사 대한유도회 파리올림픽 대표팀

유도의 여왕 김하윤 선수가 먹방의 여왕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IHQ와 AXN에서 방영하는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4회에 출연한 김하윤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유도단 멤버들과 함께 돈쭐군단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하윤 선수는 무제한급으로 전후반 모두 출전해 만두전골, 보쌈, 메밀국수 등을 무참히 흡입하며 돈쭐군단을 압도했습니다. 강호동은 "김하윤 선수는 유도에서도 먹방에서도 에이스다"라고 칭찬했습니다. 김하윤 선수는 "공복은 참을 수 없다"며 "내년 파리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습니다. 이주연 선수도 면을 좋아해서 별명이 이주면이라고 밝히며 메밀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주연 선수는 "면을 먹으면 힘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국가대표 유도단은 돈쭐군단과의 먹방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100만원 상당의 회식비를 받을 수 있을까요? 국가대표 유도단의 먹방은 5일 저녁 8시 IHQ와 AXN에서 방송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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