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한혜진 밀라노패션위크 참석 자기관리 모습 공개 밀라노 대성당 조깅 운동 전용캐리어 덤벨 시스루의상 골동품 벼룩시장 희귀품 구매

오늘은 한혜진 씨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면서 보여준 놀라운 일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진짜 믿기지 않는 일들이 많았는데요, 이렇게 열심히 자기관리하는 톱모델의 모습을 보니 저도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ㅋㅋㅋ 먼저 한혜진 씨가 밀라노에 도착하자마자 새벽부터 조깅을 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어요. 대성당을 출발해서 랜드마크를 따라 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아 진짜 톱모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운동할 때도 한 번 더 놀랐습니다. 호텔에서 일반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는 운동기구가 아니라 '운동 전용 캐리어'를 펼쳐 놓더니 덤벨, 웨이트, 푸쉬업 바 등을 꺼내 제대로 운동을 하는 거예요. 마치 여자 김종국 같았습니다. 헉! 그 다음에는 돌체앤가바나 본사에서 의상 피팅을 했는데, 거기서도 정말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미니드레스부터 올블랙 시스루 의상까지 모든 옷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바람에 돌체앤가바나 직원들이 감탄을 연발했대요. 보통 사람 같으면 시스루 의상은 입기 부끄러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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