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인 도쿄 김다현 방송 눈물 전유진 마이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 경연 포상휴가 리얼리티예능 마니또 도쿄여행 첫날 고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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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언닌들이랑 마니또 게임하면서 도쿄 여행을 떠났습니다. 마니또 게임은 그냥 웃기고 재밌는 거 알지만, 가수들이랑 하면 또 다른 맛이 나겠더라고요. 처음엔 마니또가 누군지 모르니까 서로를 살뜰히 챙기려고 애쓰다가, 점점 정체가 밝혀지면서 웃긴 상황도 연출되고, 서로에 대한 고마움도 표현하는 거 보면 참 훈훈하겠어요. 특히 막내 김다현 양이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면서 "저 F예요"라고 하니까 웃겼을 거예요. 말 그대로 막내라 그런 애교 섞인 엉뚱함이 있었나 봐요. 그리고 린 언닌 말씀도 너무 좋죠. "평생의 마니또가 되고 싶다"니, 역시 린 언니답게 애정이 가득한 마음씨를 보여주시는군요. 박혜신 언니도 오열을 터뜨리셨다고 하니... 어떤 사연 때문일지 궁금해지네요. 한편 일본에서 온 트롯걸즈 재팬 팀도 등장하는데 이들이 처음엔 한국 환경에 많이 긴장하시더라고요. 트롯 실력으로 한일 양국 가수들이 대결하는 모습이 기대되네요. 현역가왕 TOP7 팀은 어떤 단합력을 보여줄지, 트롯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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