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라면 (feat. 보고 싶음)


친구들과 함께라면 (feat. 보고 싶음)

안녕하세요~ 고미에요! 아무래도 포스팅을 할 때 맞춤법 검사를 하는데 계속 이름에서부터 문제가 있어서 이름을 여러 번 바꿨는데도 안돼서 확인 끝에 닉네임을 바꿨어요 저는 이제 고미로 블로그를 하겠습니다! 베스트 프렌즈 친구들에게도 청첩장을 주려고 만났어요 기분이 이상했던 거는 고미의 동네 친구가 있는데 약속이 있으면 같은 동네라, 같이 만나서 가고 장소에 도착하고 집에 갈 때도 가면서 얘기하고 그랬는데 확실히, 떨어져 있다 보니까 이제는 각자 움직이고 그 위치로 찾아가다 보니 혼자인 외로움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또 자기 자리에서 살다가 다시 보면 그 서로만의 텐션들이 나오는 게 자연스러워서 역시 진정한 친구들이고 함께라면 너무 즐겁다 친구가 파스타가 그렇게 먹고 싶다고 해서 검색해서 찾아간 맛집인데, 워낙 유명하고 오후 3시쯤 넘어서 갔는데도 사람들이 가득 - 차 있었고 2층으로 올라가고 애들이 먹고 싶은 거는 다 시켰어요 " 알쌈 리소토, 명란 바질 파스타, 리코타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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