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잉끼예요! 우리 귀염둥이 비비 이야기 조금 더 하려구요! 지난번에 비비를 오빠네 창고로 데리고 온 이야기까지 했는데요, 이 조그마한 아기냥이를 밤 되면 아무도 없고 어두운 곳에 혼자 두기가 맘이 너무 걸리더라구요 ㅠㅠ 그치만 각자 집에 데리고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거의 오빠 차에서 키웠어요 껄껄 시간 될 때마다 차에서 비비랑 놀고 자고 먹고 그랬답니당 ㅎㅎ 모델 비비 비비는 유독 저 자리를 좋아하더라구요 귀여운 거 아냥! 모델 같은 거 아냥!!! 본인도 아나봐요 자기 귀여운거 ㅎㅎ 자기주장하는 비비 비 오는 날에도 비비와 함께 있었어요 ㅎㅎ 오빠가 밖에 있어서 오빠를 보고 뭐라뭐라 하는 것 같았어요 밥도 줬고, 화장실도 아닌 것 같던데 무슨 말을 하고 싶던 걸까요? 길에서 비 맞던 날이 생각났을까요? 맹수 비비 자기도 고양이라고 이빨 난 거 보이세요? 진짜 하찮아 ㅠㅠㅠ 너무 애기라 물어도 아프지도 않았어요 물론 잘 물지도 않았지만요 ㅎㅎ 행복한 비비 다행히 비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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