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소중한 2박3일간의 후쿠오카 여행 둘째날, 일찍(?) 일어나 텐자호텔 조식을 즐기러왔어요. 조식 운영시간은 07:00~10:00이며, (라스트 오더는 09:30분입니다!) 장소는 호텔 1F 로비 옆 Trattotia W란 레스토랑에서 준비해주고 있어요. 호텔예약 당시 조식포함으로 예약했는데, 현장추가할 경우 1인 2,000엔인 것 같아요. 그럼 포스팅 본격적으로 시작할께요^^ 텐자호텔 체크인할때 받은 쿠폰 직원에게 보여주고 ㅅㅅㄷ하고 입장! 전날 과음으로 겨우겨우 일어난 우리부부와 달리, 일찍와서 텐자호텔 조식 중인 분이 꽤 있었어요~ 전 셋팅되어있는 음식보며 먹기전부터 이미 만족^^* 2인이지만, 4인테이블 배정해주셨어요. Thanks 3성급 비즈니스호텔이라 규모는 아기자기해도, 일본호텔답게 깔금하고 잘 정돈되어있어서 아침식사하기에 1도 불편함은 없었답니다. WOW 음식 종류는 완전 기대이상 大만족했어요. 3성급 비즈니스호텔인데 공항라운지인 마티나라운지나 허브라운지 정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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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후쿠오카 하카타 텐자호텔 조식 맛있어요(Tenza Hotel at Hakata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