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섀퍼의 이기는 습관 오리와 독수리의 차이


보도섀퍼의 이기는 습관 오리와 독수리의 차이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오리와 독수리의 차이 오리들은 말한다. "난 그걸 감당할 여력이 없어." 독수리들은 말한다. "어떻게 하면 그걸 감당할 여력이 생길까?" 오리들은 비관론자 이고, 독수리들은 낙관론자 이다. 오리들은 부정적인 결과를 서로에게 보고하고 심지어 이를 위한 모임도 한다. 독수리들은 주로 긍정적인 일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오리들은 꼭 필요한 일만 하며, 이조차 안할 때도 많다. 독수리들은 의무적으로 가야 하는 거리보다 더 멀리까지 간다. 독수리들은 남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이 일한다. 오리들은 천천히 일한다. 그들의 모토는 '난 도망치고 있는 중이 아니라 일하는 중이니 서두를 필요가 없어' 다. 독수리들은 모든 일을 최대한 빨리 처리한다. 오리들은 자신이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여기며, 일을 하지 않을 핑곗거리를 찾아다닌다. 독수리들은 모르는 것을 배울 준비가 언제든 되어 있으며, 배울 기회가 생기면 쏜살같이 낚아 챈다. 오리들은 문제를 만들어 내고,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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