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여행 아이랑 푸른 동해바다와 어우러진 양양 휴휴암에 다녀왔어요.


양양여행 아이랑 푸른 동해바다와 어우러진 양양 휴휴암에 다녀왔어요.

지난 강원도여행에서 고성 화암사, 양양 낙산사에 이어 찾은 양양 휴휴암. 시원한 파도소리와 목탁소리를 들으며 잠시 쉬어가기 좋았던 곳으로 양양에서 강릉으로 가는 길에 잠시 들렸던 곳이에요. 강원도여행 가볼만한곳 양양 휴휴암 이름부터 쉬어가기 좋을 것만 같았던 휴휴암은 일상의 번뇌를 내려놓고 쉬고 또 쉬라는 의미로 지어졌다고 해요. 1999년 바닷가에 누운 관세음보살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면서 소원을 들어주는 기도처로 더 유명해졌다고 해요. 휴휴암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바닷가에 위치해 있으며 연중무휴이며 입장료, 주차료가 무료예요. 주차장은 대형 주차장도 있고 사찰 앞에도 갓길에 주차할 수 있어요. 붐비지 않는 오전에 방문하신다면 편하게 사찰 앞에 주차할 수 있어요. 휴휴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광진2길 3-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강원도 양양군 광진2길 3-16 다라니 굴법당 내부 모습 휴휴암의 일주문인 불이문을 지나면 바로 옆에 묘적전과 다라니 굴법당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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