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벌써 여름의 마지막 달


블챌 벌써 여름의 마지막 달

하늘의 구름이 예뻐서 찍어보았던 벌써 여름의 마지막 달이다. 다가올 가을을 준비하기 위해서 니트를 뜬다. 기존에 도안과 다르게 늘림을 바꿨다. 새들숄더로도 하나 떠보는중이다. 영상 찍는것은 비교적 수월하지만 (그렇다고 쉬운일은 아니다 나름의 수고로움이 있다) 문서화해서 도안으로 만드는것이 글쓰고 계산하고 그림 넣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여러차례 검수를 해도 실수가 있다. 그래서 다들 유튭만 하는가보다. 나도 옷 하나에 영상찍고 도안도 만드는게 한가지를 여러차례 작업하다보니 살짝 질리기도한다. ㅋㅋㅋㅋ 굵은바늘로 슝슝 떠야 신나는데 조금 얇은바늘 썼다고 속도는 좀 더디다. 그래도 이쁘게 완성해서 도안좀 만들자~ 블챌 주간일기 챌린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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