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8월 마지막주 일기


블챌 8월 마지막주 일기

8월의 마지막주 일기쓰기 밥이 어중간하게 남아서 햇반 데우다가 뜨거운김에 손가락을 데였다. 화상거즈붙이고는 화끈거림이 금방 사라졌다. 거즈를 자르고 붙여주기만 하면된다. 화끈함을 참는것보다는 훨씬 나은방법. 일주일전에 샀던 폴라포 30개가 도착했다. 원래 이렇게 사려던게 아닌데 인터넷으로 사다보니 왕창사게되었다. 포켓몬빵을 사왔는데 역시나 빵은 안먹더라 죄다 까서 스티커만 빼고는 빵은 봉투속에ㅠㅠ 스티커만 벌써 몇개를 모은건지 띠부디부실 앨범도 구입하고 정리해줘야겠다. 방학동안 여기저기 다닐려던 계획은 무로 돌아갔고 이제 곧 개학이다. 그래도 종종 놀러가자~ 주간일기 챌린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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