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원이 있는 깔끔한 펜션 추천, 강릉 오월의 정원

강릉 오월의 정원 조용히 쉬다 오기 좋은 정원이 있는 펜션 평소 오션뷰는 자주 다녀서 숲속에 있는 펜션을 가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강릉 오월의 정원! 펜션 앞의 예쁜 정원, 깔끔한 숙소 내부에 반해서 바로 예약했다. 체크인 : 오후 3시~7시 체크아웃 : 오전 11시 조식 : 오전 9시 주차는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곳에 하면 되는데 들어오는 길 주변이 공사 중이고 길이 좁아서 조심히 들어와야 할 것 같다. 외관도 너무 예뻤던 펜션 - 조금 흐린 날이라 어둡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모던하고 예쁜 느낌이다. 택시에서 짐을 내리고 있는데 사장님이 나와서 맞이해 주셨다. 펜션 내부 (G1방) 예약하기 전 어느 방을 고를까 하다가 G1방의 내부 구조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이곳으로 선택했다. 체크아웃 하면서 들은 건데 G1방이 다른 방 보다 구조상 조금 작은 편이라고 말해주셨다. 하지만 3인이 이용하기에 작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깔끔한 침구류, 침대 매트리스가 지금까지 다녔던 곳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