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고 부산 산후도우미 3주 이용한 썰_(feat.아가조아)


내돈내고 부산 산후도우미 3주 이용한 썰_(feat.아가조아)

안녕하세요 아이크 입니다. 어제 40분을 기다려 만든 아기 통장을 들고 아침이 되자마자 집 앞 세무서로 곧장 달려가 증여세 신고를 하고 왔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꼭 내가 번 돈으로 증여해 줘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이렇게 세무 신고까지 마치고 오니 뿌듯함이 밀려오네요. 차가운 아침 공기를 맞고 남편이 내려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니 온몸이 녹아내리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용했던 산후도우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 거 너무 귀찮아하는 성격인데.. 좋은 서비스에 비해 많이 안 알려진 곳 같아 두서없이 이야기를 써내려가보려 합니다. 제가 이용했던 산후도우미 업체는 아가조아라는 업체입니다. 성격상 이런 거 저런 거 잘 찾아보지 않는 저는 아기 낳기 일주일 전부터 산후도우미 업체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우선적으로 연락했던 업체는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아가마지, 봄소리 였습니다. 매달 건보료 90만 원 정도 납부하고 있는 저는 A-라형으로 2주간 정부 지원금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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