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1초면 마음 나누기 충분한 시간.


잠깐만, 1초면 마음 나누기 충분한 시간.

아이들 하교할 시간 첫째 아이가 다리가 아프다고 학교로 데리러 와달라고 전화가 왔어요. 급한 마음에 학교로 아이들 데리거 가려고 나왔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복도를 지나 1층 현관 자동문을 지나치려는 순간이에요. 저같은 일반인에게는 두걸음도 안되는 거리에서 할머니께서 자동문이 닫히는걸 막으려는 듯 다급히 걸어오고 계셨어요. 급하게 오시다가 넘어지실거 같아보였어요. 나이가 드셔서인지 등이 굽어서 피지 못한 상태셨지요. 몸이 조금 불편해 보이셨어요. 저는 다시 현관 자동문으로 돌아와 할머니께서 그 문을 지나가실때 까지 문이 자동으로 닫히지 않도록 문앞에서 기다려 드렸어요 할머니께서는 고맙다고 인사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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